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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T 리버티호 난파선 다이빙, 발리 뚤람벤(Tulamben)
발리섬 동쪽 해안에 위치한 뚤람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난파선 포인트인 USAT 리버티호 난파선을 해변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연중 따뜻한 수온과 비교적 잔잔한 파도로 인해 난파선 다이빙을 즐기기에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뚤람벤의 가장 큰 매력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침몰한 거대한 리버티호 난파선이 해변에서 단 30미터 떨어진 곳에 있다는 점입니다. 수심 5미터에서 30미터 사이에 걸쳐 누워 있는 난파선을 보트 없이 바로 입수하여 탐험할 수 있어 난파선 다이빙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수온이 일 년 내내 27도에서 30도 사이로 매우 따뜻하여 얇은 슈트나 래시가드만으로도 다이빙이 가능합니다. 해류가 강하지 않고 파도가 잔잔한 편이어서 다이빙 환경이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난파선 자체가 거대한 인공 암초 역할을 하여 수많은 산호와 열대어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벽이나 밤에는 대형 어류들이 출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기별 다이빙
최적기
(4월에서 10월) 이 시기는 발리의 건기에 해당하여 비가 많이 내리지 않고 건조합니다. 해수면이 매우 잔잔하고 시야가 가장 맑아 다이빙 컨디션이 최고로 좋습니다.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우기
(11월에서 3월) 우기에는 소나기가 잦고 습도가 높습니다. 날씨가 흐린 날이 많아 시야가 다소 떨어질 수 있지만, 수온은 여전히 따뜻하여 다이빙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해변에서 입수 시 파도가 조금 거칠 수 있습니다.
포인트
리버티호 난파선
뚤람벤의 상징적인 포인트입니다. 난파선의 길이는 약 120미터에 달하며 선체의 파괴된 구조물 사이 다양한 생태계가 조성돼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초보자도 난파선 상부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드롭 오프
해변 바로 근처에서 시작되는 수직 절벽 지형입니다. 다이빙 센터 바로 앞에서 시작되며 수십 미터 아래로 깎아지른 월 다이빙을 즐길 수 있어 딥 다이빙 훈련에 매우 적합합니다. 다양한 산호와 생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코럴 가든
얕은 수심에 아름다운 산호 군락이 넓게 펼쳐진 포인트입니다. 수심이 5미터에서 15미터 정도로 얕아 초급 다이버들의 훈련 및 수중 사진 촬영에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인공으로 만든 조형물과 함께 다양한 열대어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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